제주 카페 투어 ,제주도 갔다면 신상 카페 둘러보세요!

제주 카페 투어

제주 카페 투어 ;협재 큐브 식빵 맛집이었던 오누큐브가 도누케이크하우스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눈에 띄는 민트색 건물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공간은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브리오슈 반죽을 사용한 이곳만의 도넛 케이크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담백하게 구워냈어요.

[ 대구 카페 투어 ,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는 곳들 ]

28시간 동안 저온 발효한 반죽은 촉촉하고 부드럽다는 게 가장 큰 특징.

진한 라떼 위에 쫀쫀한 크림과 도넛이 올라간 시그니처 음료 ‘도누화이트’는

‘도넛과 라떼’라는 최고의 조합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요.

이곳의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니, 가까운 협재 바다를 산책하며 즐겨보시길!

여행 중 조용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애월읍에 있는 카페 은수에 들러보세요.

이곳은 스시애월이 런칭한 일본식 디저트 카페인데요.

차를 마시는 공간과 도예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디저트는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며 계절마다 다르게 출시되고,

“은 같이 빛나는 물”이라는 뜻의 가게 이름처럼 제주 유기농 세작, 야생 쑥차 등 여러 가지 차 종류를 선보입니다.

모든 에스프레소 메뉴는 전문 로스터가 직접 로스팅한 시그니처 블렌드를 사용해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요즘, 제주 장전리의 자연과 함께 고즈넉한 공간에서 따뜻한 은빛 물결을 느껴보세요.

제주 여행에서 바다가 보이는 대형 카페를 안 들러볼 수 없겠죠.

주택 한 채를 통째로 개조해 갤러리 같은 카페로 완성한 ‘퀸넬브릴 삼청’.

제주 카페 투어

후추, 단호박 같은 평범한 재료도 퀸넬브릴에서는 수려한 디저트로 변신한다.

올봄에 오픈해 디저트 오마카세와 원데이 클래스를 역삼동에서 운영해 온 ‘문화시민 서울’은 안국역 근방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가 합정과 여의도에 이어 제주도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위치는 이호테우 해변의 그림 같은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커넥츠커피’, 와인 바 ‘성수로운’과 함께 노우즈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 공간에서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을 위해 특별하게 고안해 낸 블랙 펄, 레몬, 애플 티라미수 등은 오직 안국에서만 맛볼 수 있다.

공간에 어울리도록 접시를 며칠간 고민하며 골랐다는 대표의 정성은 플레이트 디저트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한층 수준 높아진 디저트와 함께 시각도, 미각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길!

원하는 에스프레소 메뉴와 디저트를 고를 수 있는 ‘바이러닉모닥치기’는

여러 가지를 한 접시에 모아서 내어준다는 뜻의 제주도 방언 ‘모닥치기’를 컨셉으로 만든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마카다미아 라떼, 꺼멍라떼 등 시그니처 음료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이러닉 푸딩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

공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위치해 여행의 시작과 끝에 함께하기도 좋겠네요.

오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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