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만 가면 나 너무 신당 요즘 뜨는 신당동 핫플

신당동만

신당동만 가면 나 너무 신당 요즘 뜨는 신당동 핫플

신당동만 가면 나 너무 신당 요즘 뜨는 신당동 핫플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인천 팔미도등대

소수책방은 예술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카페 겸 독립서점. 마음에 드는 책을 구입하면 무알코올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러나 책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건 아니다. 음료를 주문하는 것도 의무가 아니다.

‘언제나 머물다 가시는 것은 무료입니다.’라는 문구처럼 마음에 드는 공간에 앉아 마음껏 책을 읽고 그저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면 무료로 책을 대여해 주기도 한다.

소수책방에서는 매월 시 합평 모임, 영화 비평모임, 작가 초청회 등 다양한 모임이 비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익명으로 쓴 고민을 고민 상담소 박스에 넣으면, 책방지기가 매주 수요일 유튜브를 통해 고민을 상담해 주는 것도 이 책방만의 매력이다.

‘술을 모시는 신당’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칵테일 바. 조선시대 무당촌이었던 신당동의 역사에 십이지신 설화를 더했다.

부적과 금줄로 장식된 허름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화려하다.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알록달록한 조명이 어우러져 십이지신이 사는 숲에 들어온 듯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십이지신 바답게 동물 코스터와 미니 동상이 비치된 열두 개의 좌석과 12종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는 점도 재미있다.

단, 십이지신에 해당하지 않는 고양이는 칵테일 메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주신당 바깥에서 출입문을 지키는 신세다.

사소한 설정에도 콘셉트가 녹아 있기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신당에는 시그니처 칵테일 외에도 클래식 칵테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가 구비되어 있지다.

마스터에게 탄산과 바디감의 정도, 좋아하는 과일 등 취향을 말하면 메뉴판에 없는 칵테일도 기호에 맞게 제조해 준다.

빈티지 감성의 리빙 제품과 가드닝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숍.

파리의 골목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외관은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2층 규모의 소담한 크기지만 어느 한군데 눈길이 머물지 않는 곳이 없다.

독특한 점은 제품을 통해 가상의 인물인 세실과 세드릭 커플의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세드릭의 유년기 추억이 담긴 허브 향낭, 세실과 세드릭이 스페인 여행 중 영감을 얻어 만든 유자와 오렌지 향 룸 스프레이,

식물 세밀화가 그려진 달력과 접시 등 모든 소품에 세실과 세드릭의 이야기를 녹였다.

세실앤세드릭은 미술 기법의 하나인 마블링과 닮았다.

여러 색깔을 섞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블링처럼 세실과 세드릭의 시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성을 만들어 낸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물건을 구매할 계획이 없어도 한 번쯤 방문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

자신만의 취향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음반 가게.

일요일마다 온·오프라인 숍에 150~200여 장의 LP가 새롭게 업데이트되는데, 직원들이 모든 LP를 직접 청음 한 뒤 한 줄 평을 작성할 만큼 음악에 진심이다.

바이닐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곳이 마니아를 위한 공간은 아니다.

직원들과 스몰토크를 나누며 턴테이블 작동법을 배우거나 여러 장르의 레코드를 추천받을 수 있어 입문자도 부담 없이 드나들곤 한다.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땐 2층으로 올라가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